안녕하세요! 맛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만물리뷰소' 에디터입니다.
대전의 중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를 걷다 보면
마치 외국에 온 듯한 이국적인 건물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힙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피자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곳,
대전 은행동의 '홀리데이세븐펍(Holiday 7 Pub)'을 소개해 드릴게요.
퇴근 후 가볍게 한잔하거나,
친구들과 분위기 내고 싶을 때 딱 좋은 장소였답니다.
| 홀리데이세븐펍 은행동본점 | |
| 주소 | 대전 중구 목척7길 11 1층, 2층, 3층 (중앙로역 9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
| 전화번호 | 0507-1492-0777 |
| 영업 시간 | 화-토 17:00 - 23:00~24:00 일 17:00 - 23:00 |
| 라스트 오더 | 마감 1시간 전 |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우리들공원 주차장 또는 공영 주차장 이용 추천) |
| 특이사항 | 3층 규모의 대형 펍, 단체석 완비, 이국적인 인테리어 |
외관 및 분위기: 대전에서 만나는 뉴욕

골목을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붉은 벽돌 건물이 보입니다.
마치 뉴욕의 브루클린 어느 거리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입구에 걸린 커다란 성조기와 힙한 네온사인 간판이
이곳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1층부터 3층까지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어서
밖에서 보는 것보다 내부가 훨씬 넓고 쾌적하더라구요.
조명은 전체적으로 은은하고 어두운 편이라
데이트를 하거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아주 좋은 분위기입니다.
메뉴 주문





이곳의 대표 메뉴는 역시 '피자'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피자가 있지만,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반반(Half & Half) 메뉴가 가장 인기가 많아요.
저는 고민 끝에 가장 클래식하면서도 인기 있는 조합인
반반피자 (페퍼로니 + 하와이안)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피자와 함께 곁들일 음료로는
상큼한 피치 크러쉬와 깔끔한 하이볼 토닉을 주문했어요.
주문 메뉴 리뷰

1. 반반피자 (페퍼로니 + 하와이안)
주문한 피자가 나오자마자 압도적인 크기에 놀랐습니다.
테이블을 가득 채울 정도로 사이즈가 큼직해서
2~3명이서 먹기에도 충분한 양이었어요.
도우는 씬 피자처럼 얇은 편이라
토핑의 맛을 온전히 느끼기에 좋았고,
끝부분은 바삭바삭해서 과자 같은 식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페퍼로니 피자는 짭짤한 페퍼로니가 아낌없이 올라가 있어서
맥주나 하이볼 안주로 제격이었습니다.
살짝 매콤한 맛도 감돌아서 느끼하지 않게 계속 들어가는 맛이에요.
하와이안 피자는 달콤한 파인애플의 풍미가 좋았습니다.
짭짤한 치즈와 달달한 과일의 '단짠' 조화가 훌륭해서
페퍼로니의 강한 맛을 부드럽게 중화시켜 주는 역할을 했어요.

2. 피치 크러쉬 & 하이볼 토닉
피자만 먹기 아쉬워서 주문한 칵테일들입니다.
피치 크러쉬(Peach Crush)는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분홍빛 색감이 눈길을 끕니다.
복숭아의 달콤하고 상큼한 향이 강해서
술맛을 즐기지 않는 분들도 음료수처럼 가볍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하이볼 토닉(Highball Tonic)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맛입니다.
기름진 피자를 먹고 나서 한 모금 마시면
입안을 개운하게 씻어주는 느낌이라 피자와의 궁합이 아주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시끄럽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활기차서,
친구와 대화하며 피자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대전 은행동에서 분위기 좋은 술집이나 맛집을 찾으신다면,
'홀리데이세븐펍'을 추천드립니다.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맛있는 피자, 그리고 다양한 칵테일이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도 손색없는 곳입니다.
특히 피자 사이즈가 넉넉하니,
배고픈 상태로 가셔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저녁은 힙한 펍에서 피맥 어떠신가요?
네이버지도
홀리데이세븐펍 은행동본점
m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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